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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입는다?"…와이드앵글, '커피 차콜' 소재 의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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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기자I 2015.11.10 10:33:57

커피 탄소 성분, 보온 효과 탁월..향균·향취 기능도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은 친환경 소재 ‘커피 차콜’(Coffee Charcoal)로 보온성을 강화한 ‘소프트 테크 스텝3’ 제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커피의 탄소 성분은 피부에 닿았을 때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데 커피 원두를 미세한 분말로 만들어 가공한 소재인 커피 차콜은 이러한 보온성이 뛰어날뿐만 아니라 향균·향취 기능도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커피 차콜 소재 의류는 남성용 티셔츠와 바지, 여성용 집업 재킷과 패딩 재킷, 큐롯(치마 바지) 등 5종이다.

‘커피 차콜’ 소재로 만든 골프웨어.
가격은 남성용 티셔츠 11만8000원부터 여성용 재킷 24만8000원까지 다양하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체온 유지, 냄새 제거 효과가 뛰어난 커피가 소재로 사용돼 따뜻하고 오래 입어도 쾌적한 느낌이 유지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편의와 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소재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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