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출시된 하나 MP 구독서비스는 하나은행 퇴직연금 전문가들이 가입자의 투자 성향을 반영해 구성한 포트폴리오와 시장 동향 등을 카카오톡으로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펀드 중심의 포트폴리오에 ETF가 추가됐다. 가입자는 카카오톡을 통해 연금자산 현황과 시장 동향을 확인하고 자신의 투자 성향과 목적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ETF는 특정 주가지수나 채권 등에 투자하면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펀드다. 일반 펀드와 달리 거래소에 상장돼 있어 주식처럼 매매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퇴직연금 가입자의 투자 선택권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관계자는 “기존 하나 MP 구독서비스의 비대면 자산관리 편의성에 더해 투자 대상을 ETF까지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퇴직연금 가입자를 위한 차별화된 디지털 연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3년 연속 은행권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주식은 홀짝 도박 아니다...폭락장 속 ‘AI 반격의 조건' [어쨌든 경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60047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