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철강 부문은 펀더멘털 회복이 지속되고 있으며, 7월 말 열연 반덤핑 조사 결과 발표와 중국 하반기 감산 기대감으로 내수 가격 상승과 공급 축소가 예상되어 긍정적”이라면서도 “다만 친환경 미래소재 부문인 이차전지 사업에서는 초기 가동 비용과 2분기 리튬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평가 손실로 약 1120억원의 적자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철강 부문에서 지속적인 모멘텀이 존재하며, 주가 상승 여력은 유효하다”면서도 “영업이익과 추가 주가 상승폭은 이차전지 부문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목표주가는 40만7000원으로 소폭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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