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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3회를 맞은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혁오, 클렌체크, 크로스페이스, 마리안힐 등 국내외 유명 락 뮤지션이 출연한다. 코나카드는 국민카드와 함께 펜타포트 행사장 결제수단으로 선정됐다. 행사 티켓 예매 고객 중 사전 신청한 사람에게는 펜타포트 한정판 코나카드를 우편으로 발송했다. 현장에서 입장팔찌 수령 시 카드를 받을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코나카드 앱에서 5만원 이상 충전하는 고객에게는 행사장에서 결제할 수 있는 5000원 쿠폰을 증정한다.
현장에서는 코나카드 앱 설치 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휴식과 휴대폰·코나카드 충전이 가능한 코나카드 라운지도 운영한다. 코나카드앱 등록 시 인생4컷 무료 제공 같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조남희 코나카드 마케팅그룹장은 “락 페스티벌 참여는 코나카드 타깃 고객에게 직접 혜택과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락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한정판 코나카드는 소장 가치가 있는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