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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개관 전 채용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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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희 기자I 2018.04.24 10:21:06

7월1일 정식 개관…신입·경력직 100여명 채용 예정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가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아카데미에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앰배서더 아카데미는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호텔리어 양성 전문 교육 기관이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7월 1일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개관을 앞두고 진행된다. 노보텔 앰배서더는 객실부와 객실 예약부, 식·음료부와 조리부 등 전 부서에 걸쳐 신입·경력직 약 1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전국 대학 호텔 관련 학과 졸업 예정자와 졸업생, 경력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KT에스테이트가 시작한 호텔 개발 사업의 첫 번째 성과다. 이곳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던 KT 을지지사 자리로 7월 1일 정식 개관한다. 지상 21층, 지하 5층, 총 523실 규모로 일반 호텔 객실 331실과 주방 시설이 갖춰진 레지던스형 객실 192실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21층 야외 수영장과 루프톱 바, 실내 수영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관계자는 “이번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을 개관하면서 호텔 관련 전공자를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게 돼 기쁘다”라며 “세계적인 호텔 체인인 아코르 호텔 그룹의 일원으로 함께할 기회이므로 수많은 인재가 참여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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