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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지티(041140)는 10월 26일, 자회사 넥슨레드의 모바일 FPS '포인트 블랭크: 스트라이크(Point Blank: Strike)'를 인도네시아, 대만 등 동남아시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태국은 11월 2일 출시될 예정이다.
'스페셜솔져'는 4 대 4 PvP를 앞세운 모바일 FPS로, 다운로드 400만을 기록했다. '포인트 블랭크: 스트라이크'는 넥슨레드가 개발한 모바일 FPS '스페셜솔져'에 '포인트 블랭크' IP를 접목한 버전이다. 지난 8월부터 실시한 사전예약에는 17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포인트 블랭크'는 제페토가 개발한 온라인 FPS이며 동남아를 주 시장으로 잡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최고 동시 접속자 26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포인트블랭크: 스트라이크' 동남아시아 서비스를 맡은 넥슨은 출시 후 인도네시아에서 대규모 행사를 갖고 게임대회, 이벤트 등을 열어 현지 시장 공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넥슨레드 김대훤 대표는 "동남아 게임시장에 알맞은 현지화와 최적화를 위해 제페토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많은 공을 들여왔다"며 "현지 이용자들의 큰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모바일 슈팅 게임으로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올리고, 현지 최고 인기 IP '포인트 블랭크' 고유의 게임성과 매력을 담은 업데이트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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