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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K불황태맛은 야구의 ‘스트라이크 아웃’(Strike Out)을 의미하는 ‘K’를 상품명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전통적인 안주 소재인 ‘황태’를 주재료로 활용했고, 고소한 황태 원물(황태채엑기스분말)에 알싸한 청양고추 시즈닝과 부드러운 마요네즈 풍미를 더했다. 야구를 관람하며 먹을 수 있는 일종의 안주 과자다.
GS25가 올해 1~4월 잠실야구장 및 인근 매장의 스낵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제품 ‘홈런볼’은 2위 상품대비 약 7.6배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GS25는 이번 오잉K불황태맛이 야구와 연관된 직관적인 명칭과 중독성 있는 맛을 앞세워 ‘제2의 홈런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25는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잠실야구장 매장에서 오잉K불황태맛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진우 GS리테일 가공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프로야구 1200만 관중 시대에 맞춰 야구팬들이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차별화 먹거리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관람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요소와 연계한 이색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