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결로 코바코는 WPP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광고주에게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해외광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WPP는 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광고그룹으로 미국 광고전문지 애드버타이징에이지가 집계한 전세계 광고회사 매출액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110개국에 진출해 326개 자회사와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국내 자회사로는 그룹엠, 그레이월드와이드, 제이더블유티애드벤처, 금강오길비 등이 있다.
코바코는 지난 8월 해외사업 전담팀을 구성하고 국내 광고주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하고 해외 광고주의 국내 방송광고를 유치하고 있다. 천호식품, 인터파크의 미국 내 광고를 집행하기도 했다.
이원창 코바코 사장은 “한류 열기가 뜨거운 지금이 국내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내 기업들에게 해외 광고매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수월하고 효율적으로 마케팅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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