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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새 전자칠판 모델은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판서 지연 현상이 적다. 수업 시 학생 교육용 스마트기기(웨일북)와 기존 전자칠판을 연결할 때는 선 연결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해 판서 전자칠판에 교사가 쓰는 글씨가 웨일북에 나타나기까지 지연 현상이 있었다. 그러나 웨일OS Flex 탑재 전자칠판은 복잡한 연결 단계를 거치지 않는다.
아울러 현대아이티는 이번 신제품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먼저 손짓만으로도 창을 닫거나 최소화하는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꼭 전자칠판 앞으로 가서 모서리 버튼을 클릭하는 등의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됐다. 화면 주사율은 기존 30㎐에서 60㎐로 두 배 높여 전자칠판을 바라보는 교사와 학생들의 눈 피로도를 낮췄다. 일반적으로 주사율이 높으면 화면을 더 부드럽게 바라볼 수 있어 눈이 덜 피로하다. 아울러 모니터는 학생들의 화면 비침 현상을 줄이는 소재를 사용해 수업 방해 요소를 줄였다.
현대아이티는 네이버 웨일 O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전북 지역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고 다른 지역으로도 확장하며 교육 현장의 스마트학습 환경을 선도할 계획이다.
현대아이티 관계자는 “웨일북과 전자칠판의 완벽한 통합을 통해 교사들에게는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수업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더욱 몰입도 높은 학습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스마트 교육 환경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