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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 리스트·베를리오즈 ‘낭만’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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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8.08.20 10:00:54
부천필하모닉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낭만주의를 연주한다.

박영민 상임지휘자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내달 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238회 정기연주회 ‘Best Classic SeriesⅢ’를 열고 리스트와 베를리오즈의 곡을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박진우가 함께한다.

연주회는 리스트의 ‘죽음의 무도’로 시작해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으로 잇는다. 서로 다른 음악적 스타일을 가진 두 작곡가로 예술적인 조화를 노린다.

‘Best Classic Series’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017년부터 정기연주회 시리즈로 진행하고 있다. 잘 알려진 명곡들을 연주한다. 올해는 스메타나와 시벨리우스 그리고 바그너 생상스 브람스를 콘셉트로 연주회를 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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