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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은 현재 EDCF 재원인 베트남 밤콩지역 도로공사 계약 체결도 앞두고 있으며, 향후 발주 예정인 각종 EDCF 공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베트남 중화 인터체인지 공사계약에 이어 연초부터 연이어 해외 수주를 성공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로 내부 분위기가 매우 고무된 상태”라며 “이번 계약은 그동안의 신규시장 개척 노력이 첫 결실을 맺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신공영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캄보디아를 비롯한 인접국가 건설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한신공영은 2004년 베트남 하노이 HH4 주상복합 설계·감리 용역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건설시장에 진출했고, 현재 베트남에서 상수도·도로·교량·주택·오피스 빌딩 등 다양한 분야에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캄보디아·미얀마·방글라데시·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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