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이날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1층 ‘일우스페이스’에서 기내 신규 서비스 내용을 발표하고 페리에-주에 시음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조현아 대한항공 기내식기판사업본부장, 자끄 메니에르 페리에 주에 홍보 및 마케팅 이사, 콘 콘스탄디스 페르노리카 아시아 지역 대표 등이 참석했다.
페리에-주에 샴페인은 200년이 넘는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최고급 샴페인이다. 기품 있고 세련된 맛으로 전세계 와인애호가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이번에 대한항공이 서비스 하는 샴페인은 벨 에포크, 벨 에포크 블랑 드 블랑, 블라종 로제, 그랑 브뤼 등 4종이다. 대한항공은 벨 에포크를 미주와 구주 노선을 이용하는 일등석에, 블라종 로제는 대양주·동남아 노선 일등석에, 그랑 브뤼 샴페인은 전 노선 프레스티지석에 각각 서비스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 2일부터 국제선 일등석 승객에게 명품 와인글라스인 ‘리델글라스’도 선보인다. 리델글라스는 270년이 넘는 전통을 지닌 명품 와인글라스로 와인 애호가들이 가장 소장하고 싶어하는 꿈의 글라스로 사랑받고 있다.
대한항공이 일등석 기내 서비스용으로 선정한 제품은 리델 제품 가운데 ‘O’시리즈다. ‘O’시리즈는 스템과 베이스가 없는 실용적인 디자인을 갖춰 승객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고 세척과 관리가 용이해 기내 환경에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현아 부사장은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명품 샴페인과 와인글라스를 서비스하게 돼 기쁘다”며 “끊임없는 서비스 변화와 혁신으로 세계 최고의 명품 항공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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