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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양 기관은 외국인 손님 응대법과 간단한 외국어 회화가 수록된 서비스 교육재료를 개발하고 보급하기로 하는 한편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찾는 전통시장의 상인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과 불친절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환대서비스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검은 비닐봉지 대신 디자인 쇼핑백을 배포,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제공하는 등 환경 개선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방문의해 홍주민 사무총장은 “지난 2013 코리아그랜드세일에 전통시장이 처음으로 참여해 외국인관광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이끌어냈다”며 “연중 진행되는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캠페인에 전통시장이 참여해 내수경제 진작과 전통시장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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