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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EICMA’는 국제 모터클사이크쇼다. 혼다는 올해 신차 5종을 비롯해 컨셉트카,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 2대를 전시한다.
CB1000R은 ‘네오 스포츠 카페(Neo Sports Cafe)’라는 디자인 컨셉트로 개발돼 새로운 정체성을 지닌 네이키드 머신으로 탈바꿈했다.
이전 모델 CB1000R에 비해 12kg가량 무게를 줄였고, 스로틀 바이 와이어(Throttle By Wire) 시스텝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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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F1000L(아프리카 트윈)의 유럽 출시 30주년을 기념한 어드벤처 스포츠 버전도 선보인다. 장거리 주행을 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됐으며, 연료탱크 역시 기존 대비 5.4리터 키웠다.
또 스로틀 바이 와이어와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을 탑재해 온로드, 오프로드를 가리지 않고 최적의 주행성능을 구현한다.
중형 모터사이클 NC750X, NC750S·인테그라는 RPM 제한을 기존 900rpm에서 7,500rpm까지 향상시켜 엔진 성능을 개선하고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 기능을 추가했다.
이 외에도 혼다는 X-ADV, 2018년형 골드윙·몽키 125, 슈퍼커브 125C 컨셉트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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