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너도나도 “이젠 안 써” 옥시 내모는 소비자들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다음은 5월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너도나도 “이젠 안 써” 옥시 내모는 소비자들

-빌딩관리사만 8개… 부동산 민간자격증 난립

-[北, 36년만에 제7차 노동당 대회]양복 입고 할아버지 베끼기… 줏대없는 김정은시대

-정진석 “가습기 살균제 사태, 국회 청문회 열 것”

△줌인

-[사설]국회 ‘정시 개원’이 협치 시험대

-[사설]트럼프發 ‘한미관계 블랙스완’ 대비해야

-[줌인]‘정운호 게이트’에 칼 빼든 檢 법조계 넘어 政·財·軍까지… ‘비리 뇌관’ 터지나

-‘황금연휴’ 유커 8만명 한국 찾았다

△北, 36년 만의 노동당 대회

-[北, 앞뒤 안 맞는 ‘평화 공세’]“책임 있는 핵보유국으로서 세계 비핵화 노력”… 김정은의 궤변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 제시]北 “전력난 해결 급선무… 원전 비중 높일 것”

-北 총참모장 “명령만 내리면 핵 뇌성 터뜨릴 것”

△정치

-여야 ‘5월 중 원구성’ 한소리… 핵심보직 놓고는 딴소리

-[20대 국회를 뛴다]⑨‘3수 끝 전북 입성’ 새누리 정운천

-새누리·국민의당, 원내지도부 인선 오늘 마무리

△정치·경제

-[北 7차 노동당대회로 본 남북관계]北 평화와 대화의 ‘손짓’… “진정성 없는 선전공세일뿐”

-주거비에 짓눌려… 국민들 지갑 닫았다

-산후도우미 업체 ‘20% 위약금’ 10%로 낮춘다

△금융

-국책은행 자본확충 놓고… 정부·한은·정치권 ‘백가쟁명’

-한화생명 ‘입원·수술 보험’ 6개월 독점적판매권 획득

-[금융인사이드]시중은행들이 대기업 대출 줄인 까닭

△‘가습기 살균제’ 후폭풍

-[피해접수 ‘빙산의 일각’]발뺌과 냉담 10년… 끝나지 않은 피해자의 투쟁

-檢 “모든 살균제 제조사 수사… 영국 옥시 본사도 포함”

-폐 손상 외 질환 인정땐 피해자 최대 227만명 정부는 대책마련 뒷북

-여론 떠밀려 사과는 했지만… “37억원 구상금은 못 줘”

-한국 vs 미국, 너무다른 손해배상

△Industry&Company

-실용 우선 ‘혁신 메스’ ‘NEW 삼성’ 돛 올렸다

-통상임금 소송, 전원합의체 판결 이후 급증

-발표만 남은 배출가스 성적표… 떨고 있는 수입차 브랜드

△산업

-샤오미 이긴 ‘오포’, 할리우드 PPL ‘비보’… 中 스마트폰 약진

-젊은층 세컨드폰 공략 적중 ‘흑자전환 알뜰폰’ 승승장구

-KT, 데이터 선택 요금제 1년… 가계 통신비 3100억원 절감

△소비자생활

-[리우 올림픽 D-90일… 마케팅 분주]73억명 눈길 잡아라… 패션업계도 올림픽 뛴다

-직영점 美진출 11년 만에… 파리바게뜨, 가맹사업 시작

-‘초코파이 바나나’ 잘 나가도… 오리온 실적은 글쎄

△중소기업·벤처

-[실패의 성공학]⑤김영석 에이치에스글로벌 대표 “중국서는 만만디로 접근해야… 콰이콰이 절대 안하죠”

-‘카카오헤어샵’ 놓고 미용업계 긴장

△Culture&Sports

-[소설가 김훈 토크콘서트]광야로 나간 아버지… 나는 ‘無수저’였지만 간결 문체 물려받아

-붓·조각으로 표현한 극과 극 ‘사랑의 온도’

△스포츠

-[박상현, GS칼텍스 매경오픈 역전승]“어버이날 우승해 더 기뻐, 부모님께 용돈 많이 드려야겠다”

-[피츠버그 강정호 화려한 컴백]232일 만에 ‘내가 돌아왔다’… ‘킹캉’ 복귀전서 연타석 홈런

-‘달걀골퍼’ 김해림 130경기만에 첫승

△화통토크

-[안희정 충남도지사]국가균형발전 정책, 규제가 능사 아냐… 시장친화전략 펼쳐야

△Stock Market

-[주간 증시 전망]코스피 밀어올리던 외국인… ‘팔자’로 방향 트나

-법정관리 중견 건설사들 흥행 성공할까

-상장예정社 지정감사인 보수 낮춘다

△글로벌마켓

-‘脫석유’ 사우디, 석유장관 21년 만에 교체

-엔화값 롤러코스터에 돌아온 ‘와타나베 부인’

-이번엔 “난 부채 사랑해”… 여론 뭇매 맞는 트럼프

-[해외통신원 리포트]지진 피해 아동에 웃음꽃 선물한 ‘구마몬’

△대학·교육

-[통계청 ‘청소년 통계’ 논란]사교육비가 고작 월 35만원?… 현실과 따로 노는 ‘정부 통계’

-대학 ‘정원 조정 규모’가 프라임사업 당락 갈랐다

△People&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별세]범LG家 1세대 마지막 어른 ‘형제경영’ 기틀 닦고 떠나다

-[방우영 조선일보 상임고문 별세]‘64년 신물 외길’ 걸은 언론계 큰 별

-무슬림 버스운전기사 아들, 런던시장 취임

-어버이날… SNS로 ‘효심’ 전한 軍 장병들

△오피니언

-[목멱칼럼 조대원 국제대 엔터테인먼트 계열 교수]SM의 새로운 실험

-[기자수첩]넘쳐나는 음악예능에 눈·귀 피로감

-[데스크의 눈]19대 국회, 마무리가 중요하다

△사회

-[장애인주차구역 ‘얌체족’ 기승]위조 주차증으로 하루종일 대놓고… 단속 걸려도 모르쇠 발뺌 일쑤

-‘안산 토막살인범’ 조성호에 프로파일러 투입

-대법 “전세대출금 상환의무, 배임죄 해당 안돼”

△부동산

-[부동산 민간자격증 남발 대책은…]“공신력 있는 기관서 자격증 관리… 필수 분야는 국가공인 승격을”

-[‘클릭’ 이 단지]‘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스파·캠핑장·골프연습장… 리조트 안 부럽네

-3.3㎡당 2041만원… 서민 넘보기 힘든 소형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