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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친청 성향의 유튜브 채널 운영자는 8·17 전당대회 기간 국민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하는 과정에서 시청자들에게 실제 거주 지역, 연령 등의 정보를 사실과 다르게 입력하도록 유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 대표는 앞서 지난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당대회 여론조사 조작 등 위계에 의한 업무방와 정당법 위반이 예상되는 일부 유튜버의 행태에 대해서도 당 차원 법적검토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8·17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투표 9541표(66.69%), 권리당원 43만242표(55.94%)를 받으며 대의원 투표 9541표(33.31%), 권리당원 투표 33만8809표(44.06%)를 받은 정 전 대표를 넘었으나, 여론조사에서는 49.30%를 기록하며 정 후보의 득표율 50.70%를 넘지 못했다. 최종 득표율은 김 대표 54.08%, 정 전 대표 45.92%로 김 대표가 최종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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