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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언더웨어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간절기 이너 아이템을 겨냥해 기획됐다. 출근룩과 데일리룩을 아우를 수 있는 디자인과 잦은 세탁에도 변형이 적은 내구성을 내세웠다. 활용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에 맞춘 전략이다.
블라우스의 단정함과 티셔츠의 편안함을 결합한 점도 특징이다. 피부 촉감과 핏에 민감한 중장년 여성 고객층을 중심으로 재구매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SK스토아는 2026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라렌느를 이너웨어에서 이지웨어까지 확장한다. 3월 ‘요술 팬티’와 ‘플리츠 이지 팬츠’를 시작으로 4월 ‘레이스 브라’, 5월 ‘요술 브라팬티 패키지’와 ‘인견 이지팬츠’를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SK스토아 관계자는 “고객 데이터에 기반해 실용성과 착용감에 집중한 상품 기획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체형과 연령에 관계없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기본 아이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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