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 ‘카페 기네스’ 오픈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디아지오코리아의 세계 판매 1위 스타우트 브랜드 기네스가 ‘기네스 콜드브루 커피 비어(기네스 콜드브루)’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팝업 스토어 ‘카페 기네스’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 ‘기네스 콜드브루’ 출시 기념 팝업 스토어 오픈(사진=디아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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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스토어에서 기네스 콜드브루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기네스 콜드브루 전용잔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기네스의 크리미한 거품 표면 위에 원하는 이미지를 프린트하는 스타우티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도넛 전문 브랜드 ‘올드페리도넛’과 함께 개발한 한정판 기네스 콜드브루 도넛과의 새로운 페어링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커피와 흑맥주의 장점을 극대화시킨 이번 신제품 기네스 콜드브루는 특유의 부드럽고 크리미한 거품이 달콤 쌉싸름한 커피향과 어우러져 깊고 진한 풍미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4%이며, 440ml 캔 제품으로 출시된다. 팝업 종료 이후인 7월부터는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