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하이트진로가 오는 4월 4일부터 덴마크 프리미엄 맥아 100%의 더블숙성라거 맥주 ‘켈리(Kelly)’를 출시한다. 켈리는 덴마크 유틀란드 반도의 해풍을 맞고 자란 프리미엄 맥아를 사용하고 더블 숙성 공법을 탄행 탄생한 라거 제품으로 입에 부드럽게 닿아 강렬한 탄산감의 목넘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3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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