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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강원도 정선 증산초교에 `치킨 50인분` 보낸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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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5.04 11:56:35

"치킨 먹으려면, 차로 이동해야"
교사 사연에 치킨 50인분 전달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공헌활동
지역 아이들 어린이날 추억 선사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아이들이 치킨을 맛보려면 차로 15분은 이동해야 하는 환경이다.”

BBQ가 학생들에게 맛있는 치킨을 맛보게 해주고 싶다는 교사의 사연에 응답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임직원과 BBQ 사북고한점 패밀리(가맹점주)와 함께 지난달 30일 강원도 정선군 남면에 위치한 증산초등학교를 찾아 치킨 50인분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BBQ가 학생들에게 치킨을 맛보게 해주고 싶다는 교사의 사연에 화답해 강원도 정선 증산초등학교를 찾아 치킨 50인분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이나 오지 등에 직접 찾아가 치킨을 전달하는 BBQ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난 2022년 7월 첫 활동을 시작해 4년여간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치킨릴레이는 증산초등학교 교사가 지역적 여건으로 치킨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BBQ에 사연을 보내며 시작됐다. 사연을 보낸 교사는 “아이들에게 치킨을 먹이려면 차로 10~15분은 이동해야 하는 환경”이라며 “언론을 통해 BBQ의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접하고,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맛있는 치킨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 사연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이에 BBQ는 학교를 직접 찾아 운동회가 열린 현장에서 치킨을 제공했다. 운동장 한편에 황금올리브치킨 닭다리를 비롯해 크런치 순살크래커, 크림치즈볼, 레몬보이로 구성한 50인분 치킨 세트를 마련해 학생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BBQ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기억을 만들어 줄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지역적 여건으로 다양한 경험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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