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롯데마트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돈 감축과 연말 모임 수요 증가로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국내산 냉장 삼겹살/목심(100g)'을 롯데/신한/KB 국민/현대/삼성카드로 결제시 30% 할인한 가격인 1,190원에 판매하고 있다.
'통큰 세일'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7일까지 롯데마트 전 점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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