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지난 4~5일 양일간 유럽·중동 9개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핵심 제품을 소개하고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세르프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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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주역인 ‘세르프’는 사이노슈어와 루트로닉이 합병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차세대 듀얼 모노폴라 고주파 의료기기다. 기존의 6.78MHz 주파수에 2MHz 주파수를 추가한 듀얼 방식을 적용했으며, 에너지 전달 깊이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환자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 특히 ‘웨이브 핏 펄스’(Wave Fit Pulse) 기술과 ‘ICD 쿨링 시스템’을 탑재해 마취 없이도 통증을 최소화한 시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첫째 날, 참석자들은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글로벌 연구개발(R&D) 센터를 방문해 사내 연구소와 조직병리연구실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세르프의 기술 개발 과정과 기초·임상 연구 성과를 확인하며 브랜드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진 핸즈온 세미나에서는 전수일피부과 전수일 원장이 시연자로 나섰다. 전 원장은 국내 론칭 이후 2년간 축적된 다양한 임상 사례와 실전 적용 경험을 전수하며 현지 의료진과 심도 있는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 이어 의료진들은 인근 원흥동의 글로벌 생산 센터로 이동해 세르프의 엄격한 생산 공정과 품질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둘째 날에는 서울 시내 주요 병·의원을 방문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세르프 시술을 참관하는 일정이 진행됐다. K-메디컬 에스테틱 트렌드에 관심이 높은 해외 의료진들은 국내 전문의들의 독창적인 시술 접근법과 세부적인 임상 노하우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의료진에게 세르프의 임상적 가치와 제조 역량을 입체적으로 검증받았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핵심 의료진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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