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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2021년 단종 후 김밥 제품군에서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재출시 요청을 받았다. 아침 대용식으로 먹기 좋다는 의견이 많았다. 실제로 매출이 아침 시간대에 집중되기도 했다.
김밥은 지난해 기준 아침 시간대(오전 6시 ~10시) 매출이 전체의 약 30%를 차지한다.
GS25에 따르면 김밥을 비롯해 도시락, 샌드위치, 주먹밥 등 식사 대용 간편식의 아침 시간대 매출이 △2022년 26.9% △2023년 29.6% △2024년 50.2%로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삼각김밥 포장 기술을 그대로 접목해 밥과 김 사이에 필름을 넣어 눅눅함을 방지했다. 필름을 화살표 방향으로 뜯어 김과 내용물을 직접 말아 섭취하면 된다.
크기도 더욱 확대했다. 리뉴얼 전 대비 김밥 지름은 2.8cm에서 3.3cm로 늘렸으며 토핑 비율도 높였다. 1000원대의 저렴한 가격도 장점이다.
앞서 지난 18일 바삭 김밥 시리즈 1탄 ‘바삭 김밥 날치알참치마요’를 출시했으며,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바삭 김밥 치즈불닭 △바삭 김밥 스팸계란(1,800원)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문지원 GS리테일 김밥 MD는 “외식물가 상승에 간편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편의점 아침식사 시장이 주목받음에 따라 바삭 김밥 재출시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GS25는 앞으로도 편의점 먹거리 진화에 앞장서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