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이 온·오프라인에 시도하는 첫 번째 제품 광고로, 여기엔 ‘누구나 주식투자를 쉽게 보는 세상으로’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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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캠페인은 유튜브·티빙 등의 온라인 매체와 강남·여의도·판교 등 오피스 지역의 옥외 전광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유튜브 광고 영상은 공개 후 조회 수 150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토스증권 PC를 통해 고객들이 투자 정보를 더 쉽게, 넓게, 깊게 보며 투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증권 PC는 자사의 MTS를 PC·태블릿 등 웹 기반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인증서 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PC 버전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주식 골라보기’ 기능은 ‘꾸준한 배당주’, ‘저평가 성장주’ 등 고객들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들을 필터로 제공해 단 몇 번의 클릭으로 원하는 투자 종목들을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