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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영 전 도공 안전처장, 대전도시공사 사장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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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2.12.16 14:43:41

대전고·충남대 졸업…1990년부터 한국도로공사서 근무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정국영(사진) 전 도로공사 처장이 대전도시공사 사장에 선임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장우 대전시장은 16일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정국영 전 한국도로공사 안전혁신처장을 임명했다. 신임 대전도시공사 사장의 임기는 2025년 12월 15일까지 3년간이다. 신임 정 사장은 대전고와 충남대를 졸업한 뒤 한양대 대학원에서 교통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90년 한국도로공사에 입사해 영동지사장, 용인구리건설사업단장, 안전혁신처장 등을 역임했다. 정 사장은 공개 공모절차를 거쳐 후보자로 선정됐으며, 도덕성·가치관·공직관·업무수행능력과 자질 등을 검증하는 대전시의회 인사청문간담회에서 적합 의견을 받았다. 이 시장은 “국가공기업에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발전과 함께 대전이 일류경제 도시로 나아가는 데에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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