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기자] 이춘국 신한카드 부사장(왼쪽)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엘리제홀에서 열린 '2010 이데일리 대한민국 금융명품 大賞' 시상식에서 신한 하이포인트 카드 나노로 장형덕 여신금융협회 회장으로부터 여신부문 최우수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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