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9일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서 이종휘 우리은행장과 이동익 가톨릭중앙의료원장, 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은행 직원이 모은 헌혈증 및 의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이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릴레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벌여 300여장의 헌혈증을 모았고, 현재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중인 저소득가정 환아를 위해 이를 기부했다.
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소아암 치료를 중단해야 할 위기에 놓인 어린이를 위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적립한 기금을 통해 치료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 .
우리은행은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을 맺고 2006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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