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클라이맥스' 주지훈, 정치 행보 본격화…하지원 선택의 기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가영 기자I 2026.04.06 08:58:52

스틸컷 공개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중반부를 넘어 더욱 치열해진 전개를 예고했다.

사진='클라이맥스'
6일 방송되는 7화에서는 박재상(이가섭) 사망 이후 변화된 여론과 수사 상황 속에서 방태섭(주지훈)이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기존의 자금줄이 막힌 상황에서 다른 세력을 향한 접촉이 이어지고, 이를 둘러싼 이해관계가 빠르게 재편된다. 동시에 추상아(하지원) 역시 작품과 커리어를 둘러싼 현실적인 선택의 기로에 놓이며 또 다른 국면을 맞는다. 각자의 방식으로 돌파를 시도하는 인물들의 움직임이 교차하며, 본격적인 충돌의 전조를 형성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서는 물에 젖은 채 긴장된 표정으로 서 있는 방태섭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조용한 식사 자리에서 이양미(차주영)를 기다리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는 추상아의 모습도 포착됐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선거 사무실에서 팔짱을 낀 채 생각에 잠긴 추상아의 모습이 담기며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예고한다. 이어 선거 유세 현장에서 연설에 나선 방태섭의 모습이 공개되며 그의 정치적 행보가 본격화됐음을 보여준다. 화려한 조명 아래 여유로운 표정으로 서 있는 황정원(나나)의 모습은 또 다른 변수가 등장했음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추상아를 마주한 채 날카로운 눈빛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이양미의 모습까지 이어지며 인물 간 관계의 변화와 충돌을 예고한다.

‘클라이맥스’는 인물 간 이해관계와 선택을 둘러싼 해석이 활발히 이어지며 온라인에서도 높은 주목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중반부에 접어들며 각 인물의 목표와 방식이 더욱 선명해지고 있는 가운데, 7화는 본격적인 판의 재편과 함께 이후 전개를 좌우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