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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NH농우바이오는 이번 사업에서 첨단 육종기술을 활용해 기후변화에 강하고 국내 농업환경을 반영한 신품종 개발을 확대,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양현구 NH농우바이오 대표는 “이번 국책사업 주관사 선정은 회사의 기술력과 비전을 인정받은 결과로,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향후 NH농우바이오는 국내 연구기관, 대학, 농업기업들과 협력해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이를 통해 한국 종자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고, 미래를 위한 첨단기술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