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국내 최초 급여순환이체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금융권 최초 커플통장을 출시하는 등 기존 금융권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 대표 모바일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기존 중장년층 위주의 고객으로 구성돼 있던 저축은행에 20대에서 40대까지 젊은 고객들이 유입되도록 마중물 역할도 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신뢰와 관심 덕분에 사이다뱅크가 꾸준한 성장을 할 수 있었다. 고객들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더 많은 분들께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