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오름스톡, 매수·매도 시점 알려주는 앱 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유성 기자I 2015.02.26 11:01:25

오름S, 호가 분석 통해 종목별 상승·하락 시점 분석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알려주는 주식 투자 앱이 나왔다.

온라인 주식정보 제공업체 오름스톡은 주식 거래 알고리즘을 활용해 투자자에 매도와 매수 시점, 추천 종목을 알려주는 주식 거래 앱 ’오름S(ORUM S)‘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26일 ORUM S 공개행사에서 인삿말 중인 이현복 오름스톡 대표 (사진=김유성 기자)
오름스톡은 이날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시연 행사를 가졌다.

이현복 오름스톡 대표는 “주식 투자에 처음 입문하는 투자자들에 투자와 거래의 개념조차 정립하지 못한 투자환경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실패가 반복되고 있다”며 “오름S는 개인 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초보 투자자들은 매도 매수 시기 등을 제대로 포착하기 어렵다”며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스스로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는 게 오름S의 장점”이라고 자평했다.

실제 오름S는 종목, 지수 등의 주가 추세만 보여주지 않았다. 매도·매수 호가 알고리즘을 분석해 해당 종목 주가가 상승할지 하락할지 분석까지 했다.

이를 통해 초보 투자자에 매수·매도 시점을 알려줬다. 이외 손절매, 돌발 악재, 이상 신호 등을 포착해 문자로 알려준다.

오름스톡에 따르면 오름S는 국내 출원 및 상표 등록을 마치고 국제 특허 출원을 진행중이다.

이 대표는 “주식 뿐만 아니라 펀드와 파생상품에 대한 거래도 가능하도록 개발중”이라며 “오름S가 차세대 주식 거래 시스템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름스톡은 지난 2011년 설립된 온라인 주식 정보 및 소프트웨어 회사다. 자본금 5000만원에 매출액은 15억원 가량이다. 사원 수는 12명이다.

이현복 대표는 개인 투자자 출신으로 실전 거래 방법을 전수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