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온라인 수수료 무료 증권 거래 플랫폼 기업 로빈후드(HOOD)는 미 재무부의 트럼프 계좌 앱 출시와 인공지능(AI) 기반 트레이딩 서비스 도입 등 대형 호재가 겹치며 주가가 상승했다.
28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로빈후드 주가는 전일대비 11.29% 급등한 84.8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주가 폭등은 회사가 설계에 참여한 트럼프 계좌 앱이 정식 출시됐다는 소식이 도화선이 됐다.
청소년 저축 장려를 위한 이 계좌에는 벌써 육백만 가구 가까이 가입을 마친 상태다.
여기에 전날 발표된 AI 에이전트 연동 자동 매매 서비스 개시 소식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이 더해지며 매수세를 강하게 자극했다.
이와 관련해 댄 돌레브 미즈호 애널리스트는 “트럼프 계좌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과 AI 트레이딩 호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주가를 끌어올렸다”고 진단했다.




![[그해 오늘] “신변보호 소용없었다”…배관 타고 6층 오른 스토킹 살해범](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11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