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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2', 이동욱X김혜준, 죽음 넘어 재회…더 커진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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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6.22 08:49:36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2'…내달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킬러들의 쇼핑몰2)가 더 강렬한 세계관으로 전 세계 시청자를 찾는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오는 7월 공개를 확정한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

22일 공개된 스틸에는 시즌1에서 수많은 명장면을 탄생시킨 주역들과 함께 새롭게 합류한 인물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호기심을 높인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살아 돌아온 ‘진만’과 혹독한 인수인계를 거쳐 쇼핑몰의 대표가 된 조카 ‘지안’을 비롯해 머더헬프의 든든한 조력자 ‘민혜’(금해나), ‘파신’(김민)이 보다 더 강력한 팀워크로 돌아온다.

특히 지안의 변화된 눈빛이 눈길을 끈다. 시즌1에서 갑작스러운 킬러들의 공격에 두려워하던 모습과 달리 본격적으로 킬러들의 세계에 발을 들인 것. 죽음의 문턱을 넘어 재회한 이들은 한층 더 끈끈해진 팀워크를 바탕으로 바빌론을 향한 반격을 예고했다.

여기에 ‘진만’을 집요하게 뒤쫓는 ‘베일’ 또한 함께 돌아와 서스펜스를 강화한다. 살인 기계라 불릴 만큼 잔혹한 그는 등장만으로도 살기를 뿜어내며 분위기를 압도한다. 특히 라이벌이자 복수로 얽힌 진만과의 또 한 번의 맞대결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머더헬프의 강력한 적이자 글로벌 용병 조직 ‘바빌론’은 동아시아 지부로 세력을 넓히며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한다.

정윤하가 맡은 바빌론의 동아시아 지부장 ‘쿠사나기’는 다른 용병들과 사뭇 다른 칼각 수트 차림으로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베일’과 직면하는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남다른 포스를 보이는 그는 전례 없던 새로운 유형의 인물임을 암시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배우 현리는 바빌론 동아시아 지부 팀장 ‘큐’를, 오사다 마사키가 맡은 에이스 용병 ‘제이’를 연기한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2024년 디즈니플러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가운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청 기록을 세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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