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의 날’은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위상과 항공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최초 국내선 민항기 취항 기념일이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27일까지 모바일 앱에서 유럽·대양주·호주·동남아·중앙아시아·중화권 등 해외 노선에 대해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의 탑승 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며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파리 28만6500원부터 △인천~프랑크푸르트 18만6500원부터 △인천~로마 28만6500원부터 △인천~바르셀로나 38만6500원부터 △인천~시드니 31만3080원부터 △인천~홍콩 6만5100원부터 △인천~비슈케크 35만1700원부터 △인천~코타키나발루 8만400원부터 △인천~호치민 12만1700원부터 △청주~나트랑 10만400원부터 △부산~나트랑 10만400원부터 △청주~다낭 10만400원부터 △대구~울란바타르 9만100원부터 판매한다.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추가 할인 혜택도 진행한다. 앱 전용 국제선 할인 쿠폰을 통해 최대 2만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쿠폰을 사용하는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내년 3월 29일까지다.
티웨이항공 앱을 다운받으면 회원 전용 프로모션 시크릿 쿠폰 특가 프로모션 실시간 알림 등 다양한 앱 전용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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