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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에 4번째 ‘스파크플러스’…1인 전용공간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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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6.10.26 09: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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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플러스 선릉4호점 오픈
1인 전용 공간 ‘퍼스널 오피스’ 도입
프랜차이즈 사업 거점으로 활용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선릉에 4번째 ‘스파크플러스’가 들어섰다. 기존 선릉 권역 스파크플러스와 다르게 1~6인실을 중심으로 소규모 업무공간을 확보했다는 특징이 있다.

스파크플러스 선릉4호점 퍼스널 오피스. (사진=스파크플러스 제공)
스파크플러스 선릉4호점 퍼스널 오피스. (사진=스파크플러스 제공)
국내 대표 공유오피스 브랜드 ‘스파크플러스’가 향후 가맹점에 적용되는 공간과 서비스 기준을 선보이는 플래그십 지점 ‘스파크플러스 선릉4호점’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선릉역 5·7번 출구 도보 2분 거리에 소재하는 선릉4호점은 1~6인실을 중심으로 소규모 업무 수요에 집중했다. 1인 전용 공간인 ‘포커스 오피스’와 ‘퍼스널 오피스’를 도입, 업무 방식에 따라 최적의 장소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라운지에 마련되는 포커스 오피스는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개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선릉4호점에 처음 선보이는 퍼스널 오피스는 기존 1인 오피스에 업무용 보드와 모션 데스크, 수납공간을 더해 개인의 업무 방식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테헤란로에 업무 거점을 두고 우수한 교통과 주변 인프라를 활용하려는 프리랜서, 1인 기업, 소규모 조직이 주요 대상이다. 높은 임대료와 초기 사무실 조성 비용으로 강남권 진입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에게도 합리적이고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는 게 스파크플러스의 설명이다.

스파크플러스는 최근 프랜차이즈 사업을 선언하고 고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지난 8월 문을 연 강동점과 이번 선릉4호점은 소규모 공간을 활용하는 프랜차이즈 사업 모델을 실제로 구현한 핵심 거점이다.

스파크플러스는 두 지점에서 확인한 입주 계약 현황, 이용 고객의 경험과 요청 사항, 운영 과정의 개선점 등을 가맹점의 공간 구성과 서비스 운영 가이드라인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예비 가맹점주가 공간을 둘러보고 실제 서비스가 제공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현장 및 가맹 교육 센터로 활용할 예정이다.

스파크플러스 손주환 대표는 “스파크플러스 프랜차이즈의 핵심 경쟁력은 지난 10년간 직영점에서 축적한 공간 기획과 운영 노하우를 소규모 오피스에서도 구현한다는 데 있다”며 “완성도 높은 공간과 실용적인 가구,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입주 고객이 꾸준히 찾는 환경을 만들고, 가맹점주에게는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 모델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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