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실적이 안정화를 찾으면 해외 사업 모멘텀이 재차 부각될 수 있다”며 “2025년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은 23%로 업종 평균 대비 높고, 2028년까지 35%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3분기 매출액은 1조13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늘고, 영업이익은 762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할 것”이라며 “공장 통폐합, 인건비 등 일회성 비용 반영을 감안하면 실제 영업이익 개선폭은 더 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내수에서는 소비심리 개선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로 빙과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주 연구원은 “해외 부문은 인도 성장률은 다소 아쉽지만 카자흐스탄 회복세가 긍정적이고, 기타 국가에서도 고른 성장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해외 실적 성과는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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