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임정배(왼쪽부터) 대상(주) 대표이사가 2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4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김소영 캘리그래피 작가,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주)의 나무 나누기 행사는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심기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상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유실수 묘목과 공기정화식물 등 총 4,000본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