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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의 젤리스킨은 지난 6년간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쌓은 다양한 제품 경험과 다영만의 코드를 바탕으로 론칭 한 라이프&뷰티 브랜드 ‘데이퍼센트’의 첫 스킨 제품이다.
작년 3월 첫 선을 보인 젤리스킨은 오랜 시간 샘플링을 거듭한 끝에 탄생한 제품이다. 식물성 스쿠알란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매끄럽게 보호해주고 촘촘하게 보습해주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점이 특징이다. 10무첨가 마일드 처방으로 촉촉한 사용감과 산뜻한 마무리감을 자랑한다. 다영의 젤리스킨은 작년 출시 1개월만에 5000개 수량이 완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리뉴얼 된 젤리스킨에는 동일한 전성분을 유지하면서 피부장벽과 유사한 pH약산성으로 포뮬러를 개선했다. 또 올해 화두인 ‘클린뷰티’에 맞춰 국제산림관리협의회(FCS)인증을 받은 지류와 친환경UV무광코팅과 콩기름 잉크를 사용한 친환경 패키지로 변경하였다. 젤리스킨을 사용한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수렴해 원터치캡을 추가해 고객 사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젤리스킨은 커밋스토어를 통해 오는 28일부터 3일간 단품 20%할인가격에 예약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