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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에는 총 63곳이 지원했고 1차 서류평가와 2차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18곳이 선정됐다.
평가 기준은 시설 및 위생·안전관리, 고객서비스, 차별성, 업계 기여도·사업 추진 의지 등이다. 지속 가능한 서울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고품격 숙박시설 운영을 권장하기 위해 소음관리 및 생활폐기물 배출 방안, 인근 주민과의 소통 여부, 시설 위생관리 등도 평가항목에 반영해 선정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한 기존에 3회 이상 선정된 숙소는 이번 공모에서 제외함으로써 신규 숙소가 서울 우수스테이에 진입할 기회도 마련했다.
올해 우수 서울스테이로는 △도심 속 한국적인 정취를 경험할 수 있는 ‘락고재 북촌빈관’ △북한산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통 한옥 ‘덕선재’ △한강변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흑석함께집 비앤비’ △홍대의 개성 있는 문화와 활기를 즐길 수 있는 ‘라라게스트하우스’ 등이 있다.
이들 업체에는 인테리어 개선, 안전시설 보강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500만원의 사업비와 함께 외국인 체험단 협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마케팅 등 혜택이 주어진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과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하도록 서울만의 우수 숙박시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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