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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다 "물 부족 개발도상국 어린이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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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3.04.15 13:35:03

잠실지구 트랙구장..‘물 위한 걷기’ 전개
한지혜·션 참가..1인 당 1만2000원 기부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에스티로더 그룹 화장품 브랜드 아베다는 오는 20일 ‘물을 위한 걷기 대회-워크 포 워터(WALK FOR WATER)’를 한강 시민공원 잠실 지구 트랙구장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5번째 열리는 이 대회는 지구의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개발도상국의 아이들이 물을 구하기 위해 하루 동안 걷는 평균 거리인 6㎞를 걷는 행사다.

물의 소중함과 물 부족 국가에 직접적인 기부로 이어지는 대표 체험 행사로 참가자들의 완주로 적립된 기부금은 ‘글로벌 그린 그란츠 펀드’에 기부된다.

한국에서 5번째로 열리는 걷기 대회에는 아베다의 전속 모델인 배우 한지혜와 가수 션이 참가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6㎞ 걷기를 완주하는 참가자 1인당 1만2000원의 기부금이 자동으로 적립된다.이와 더불어 아베다는 4월 한 달 간 판매금액 전액이 기부되는 ‘라이트 더 웨이 캔들’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에코백·기념 팔찌 판매 등을 통한 기부금도 글로벌 NGO 팀앤팀에 전달해 아프리카 우물 개발 사업에도 동참한다.

한편 글로벌 아베다의 ‘지구의 달’ 캠페인은 1999년 이래로 약 284억 원(2600만 달러)의 기금을 조성해 왔다. 지난 2007년부터 이 모금액 중 약 218억 원(2000만 달러)을 사용해 전 세계 6대륙에 깨끗한 물을 살리는데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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