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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잠실 돔구장 짓는 동안 프로야구는 주경기장서 열린다

방인권 기자I 2024.07.09 10:43:44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김승원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이 9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잠실야구장 대체구장 조성계획안을 발표하고 있다.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2026년 시즌까지 잠실야구장을 사용하고 2027년부터 31년까지 5시즌 동안 잠실 주 경기장을 대체 야구장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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