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크리스탈신소재(900250)의 자회사 ‘차이나운모산업홀딩스’는 임대업을 종사하는 장인루이자합성운모과기유한공사의 지분 100%를 53억6960만원을 들여 취득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그래핀 원자재 전략적 투자 확대, 그래핀 산업 응용 및 운모 관련제품 경영 투자 확대를 위한 것”이라 설명했다.
또 차이나운모산업홀딩스는 자금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증자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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