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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등 각 분야 인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체험센터는 지난 3월 하순부터 지난달 말까지 시범운영을 하는 32일 간 일 평균 122명, 총 4000여명이 다녀갔다. 이중 절반이 넘는 2397명(일평균 75명)은 직접 스포츠클라이밍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체험센터가 대표적인 스포츠 클라이밍 명소로 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14일부터는 센터 프로그램과 이용시간도 확대 변경됐다. 기초과정을 마친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는 레벨업반과 전문산악인을 위한 월 자유이용반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과 이용시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산악문화체험센터 홈페이지나 산악문화체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산악문화를 즐기는 스포츠 클라이밍의 메카이자, 일반 시민부터 동호인, 전문 산악인들 모두의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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