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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에 고등어까지…티몬, 100여가지 상품 9900원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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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18.05.03 09:18:42

간편국·즉석밥 등 가정간편식부터 건강보조식품까지

(사진=티몬)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티몬은 오는 6일까지 수박, 고등어를 비롯해 100여가지 상품을 9900원 특가에 판매하는 ‘다있오 9900’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티몬에 따르면 다있오 9900 기획전의 대표상품은 수박이다. 기존 1만2000원에 판매하던 수박 4~5kg을 기획전 기간동안 9900원에 판매한다. 선도와 무게가 비슷한 수박이 대형마트에서 1만4800원에 판매되는 점을 감안하면 약 33% 저렴한 가격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노르웨이 고등어 11팩도 9900원 초특가에 판매하고 있다.

신선식품뿐 아니라 CJ 스팸, 동원참치 등 일반식품과 가정간편식도 9900원에 판매한다. 비비고 육개장 5개와 오뚜기밥 15개을 각 9900원에 선보인다. 어버이날 등으로 인해 수요가 증가하는 건강기능식품도 할인한다. 눈에 좋은 안국 루테인 플러스 60캡슐과 GNM 간 밀크씨슬 3박스도 9900원이다.

슈퍼마트의 상품들은 오전 10시 이전 주문 시 당일날 배송 받을 수 있다. 3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배송되며, 생필품과 가공식품은 물론 신선재료까지 다양한 장보기 품목들을 한번에 묶음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이충모 티몬 마트그룹 본부장은 “과일을 포함한 신선식품지수가 전년보다 4.7% 오르는 등 농수산물 값이 뛰고 있다”며 “티몬은 과일 및 채소, 농수산물 등의 신선재료는 물론, 가정간편식 등 가공 식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할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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