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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드라이빙 센터 3주년, 누적 방문객 5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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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은 기자I 2017.08.22 10:23:12

7만명 드라이빙 체험…만족도 95% 이상

BMW 드라이빙 센터 50만번째 내방 고객인 정용성 고객과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BMW그룹 코리아 제공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BMW그룹코리아는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가 지난 2014년 8월 개장 후 3주년을 맞아 누적 방문객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BMW 드라이빙 센터에는 900여일 동안 총 5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내방했으며 이 중 7만634명이 드라이빙 체험을 즐겼다. 방문객 만족도 85% 이상, 드라이빙 체험 만족도 95% 이상을 기록했다.

또한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어린이 과학 창의 교육 프로그램인 ‘주니어캠퍼스’에는 소외계층 어린이 3663명을 포함해 총 2만9820명의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며 교통안전 교육프로그램인 키즈 드라이빙 스쿨에는 총 1만4649명의 취학 전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등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자동차 문화 경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BMW그룹은 한국과 독일 마이자크,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의 스파르탄버그 등 세 곳에 드라이빙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BMW그룹코리아는 특히 한국 내 자동차 문화의 성장 촉진을 위해 처음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행트랙과 브랜드 체험을 위한 전시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었다. 앞으로 온·오프로드 트랙을 확장해 다양한 신규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전시공간을 확대하며 안전하게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키즈 드라이빙 스쿨의 페달카를 전동카로 교체할 예정이다. 또한 인제, 영암, 용인 등 국내 레이싱 트랙과의 교류를 통해 모터스포츠 문화의 확대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BMW그룹코리아는 이번 BMW 드라이빙 센터 오픈 3주년, 방문객 50만명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다음달 14~17일까지 오픈 3주년 기념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를 개최해 BMW 드라이빙 센터 잔디 광장에 옥토버 펍(Pub)을 운영하고 메인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푸드 트럭 운영, 전기차 체험, 택시 드라이빙 선착순 무료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8월 말부터 약 3개월간 ‘BMW드라이빙센터X일렉트로마트’ 콜라보 작품을 전시하고 관련된 온라인·현장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지난 19일에는 BMW 드라이빙 센터 50만번째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기념 행사도 진행했다. 50만번째 내방 고객인 정용성 고객과 가족들에게는 기념 세레모니, 사진 촬영, BMW 드라이빙 센터 서비스 체험 기회, 점심식사, 뉴 5시리즈 시승 차량 등이 제공됐다.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사장은 “BMW 드라이빙 센터가 3주년, 방문객 50만명을 돌파하는 등 대한민국 자동차 문화를 바꾸는 데 앞장서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BMW 고객은 물론이고 자동차를 사랑하는 모든 고객들을 위해 더욱 즐거운 경험과 추억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MW 드라이빙 센터 전경. BMW그룹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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