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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서울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장애인의 정보 이용 기회를 넓히고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보조기기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된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올해는 시각장애인용 61종, 지체·뇌병변장애인용 19종, 청각·언어장애인용 48종 등 총 128종의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원한다.
보급 품목에는 문서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OCR 독서기기와 점자정보단말기,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영상확대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또한 안구 움직임으로 컴퓨터를 조작하는 안구마우스와 의사소통 보조기기, 언어훈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첨단 보조기기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보조기기 구입 비용의 80%를 지원받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90%를 지원받는다.
신청 기간은 6월 23일까지이며,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마포구청 스마트정책과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마포구 관계자는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장애인의 학습과 소통, 사회참여를 돕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신청 접수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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