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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품은 호주의 그랜드캐니언이라 불리는 ‘블루 마운틴’을 비롯해 ‘탕갈루마 아일랜드 리조트’,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장소로 꼽은 ‘그레이트 오션 로드’ 등 호주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상품은 모두시그니처, 4인 이상 출발 보장, 세미패키지, 이색 체험 등의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선택 폭을 넓혔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시드니 완전일주 7일’ 패키지는 아시아나항공의 시드니 왕복 직항편을 이용하며, 전 일정 월드 체인 4성급 호텔에서 숙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노팁·노옵션으로 여행객들의 추가 비용 부담을 줄였으며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내부 가이드 투어, 시드니 타워, 페더데일 야생동물 공원, 포트 스티븐스 방문 등 핵심 관광지를 포함했다.
특별한 액티비티도 경험할 수 있다. 헌터 밸리 와이너리 방문, 포트 스티븐스 사막 투어 및 모래 썰매 체험, 야생 돌고래 관찰 등의 일정이 마련돼 있다.
여기에 △블루 마운틴 전망 카페에서의 티타임 △시드니 디너 크루즈의 3코스 디너 △호주 전통버거 △피시앤칩스 △청정우 스테이크 등 미식 경험도 포함됐다.
이번 기획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