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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월드푸드 트립은 이달부터 5월까지 석 달간 진행한다. 메뉴는 태국의 수프 요리 ‘똠양꿍’, 인도네시아 볶음밥 ‘나시고랭’, 코코넛 밀크로 만든 ‘그린커리’, 싱가포르 볶음국수 ‘미고랭’을 포함해 ‘솜땀’, ‘얌운센’, ‘폭립·갑오징어 사테’, ‘텃만꿍’, ‘연유·코코넛 커피’ 등이다.
프로모션은 쏠비치 삼척과 양양, 진도, 소노캄 거제와 고양, 여수 내 프리미엄 뷔페 ‘셰프스키친’에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성인 기준 8만9000원, 소인 3만9000원부터. 자세한 내용은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