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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공사는 산은지주 지분 90.3%를 보유한 최대 주주로 지난 2009년 10월 산업은행 민영화를 위한 체제 개편 과정에서 산은의 정책기능 역할을 전담하기 위해 설립됐다.
민 회장은 또 산업은행의 향후 인수합병(M&A) 계획에 대해서는 "국내 은행보다는 해외 은행 M&A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외환은행(004940)이 하나금융지주(086790)로 인수됐기 때문에 추가적인 (국내 은행) 합병을 검토하는 부분은 없다"며 "해외 수신 기반을 보충하는 차원에서 해외 은행 인수 합병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 회장은 앞으로 산은지주 회장과 산업은행 행장을 분리하는 방안에 대해 "정부의 민영화 계획이 확고하다면 행장 역할은 행장이, 회장 역할은 회장이 맡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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