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승찬기자] 바이오업체인 셀트리온이 오알켐(068270)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우회상장한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오알켐은 셀트리온을 대상으로 9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 셀트리온이 306만주를 신주를 취득하게 된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셀트리온의 오알켐의 최대주주가 된다. 또 오알켐은 셀트리온과 1대0.34 비율로 합병키로 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초 거래소 상장을 추진했지만, 3년연속 매출액 실현조건을 갖추지 못해 예비심사청구서 심사에서 탈락한 바 있다.
셀트리온은 다국적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의 관절염치료제 '오렌시아'의 원료 '아바타셉트'를 위탁생산하면서 지난해 매출 630억원, 영업이익 15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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